[일반] 노인들 아무 징후없다 갑자기 자다가 사망하는 경우

나이든 노인 병치레도 없고 전날 저녁 잘먹고 아무 징후없이 자다가 사망하면 호상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코큐텐 수치 극도로 떨어져서 그런거임

코큐텐은 인체 배터리 역할하는데 30대 정점찍고 갈수록 줄어듦

근데 코큐텐 수치 떨어진다고 해도 체감 잘 안됨

스마트폰 배터리 생각하면됨 배터리 5% 남아도 기능에 문제 없이 쓰지만 그러다 결국 방전되서 폰이 꺼져버림

물론 이게 정확한 비유는 아님

반면 코큐텐 수치 떨어진 사람에게 코큐텐 메가도스 시키면 급격하게 체감되기도함

요즘은 노인뿐 아니라 40대부터 고지혈증약 먹는게 일반적인데 이 고지혈증약 기전때문에 코큐텐 수치가 낮아짐

코큐텐은 흡수율이 떨어져서 노인 경우는 이론적으로 일반 코큐텐이 아니라 유비퀴놀 형태를 추천하는데

유비퀴놀 형태에 대한 의견이 아직도 분분함

중요한건 코큐텐은 체감이 잘 안되지만 중요한 영양소고 많이 먹어야 한다는거임

코큐텐이 만약 특허권 인정됐으면 엄청나게 비싸게 팔렸을거임 코큐텐 특허 내려고 구조식을 이리 저리 바꾸다 결국 안되서

매각 했고 그래서 지금 저렴하게 먹는거임

 

출처:영갤/ㅇㅇ(5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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