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관심없는 브랜드 중 의외로 선방한 곳도 있고, 우리가 믿어왔던 브랜드 제품이 통수를 친 경우도 있었다.
GOED 표준은
pv(과산화물가) <5
av(아니시딘가) <20
totox(총산화가) <26
함량에 대한 이슈는 둘째로 치고..
가장 충격이었던건 3자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받아온 노르딕과 칼슨이 개씹창이었다는 점(아니 그러면 ifos를 비롯한 3자 테스트 기관은 돈받고 좋게 써준건가? 그건 나도 알 수 없지만 나는 솔직히 이 결과가 더 믿음이 가긴 한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으니까)
그리고 네추럴 팩터스와 나우푸드가 좋은 결과를 얻었다.(단 나우푸드는 'now foods fish oil 1000mg'이라고만 되어있기에 조금 모호한 측면이 있다.)
여기까지가 내가 관심가졌던 거고
기타 결과치가 준수하게 나온 브랜드는 nature made, wiley's finest, country life(애는 함량이 좀 병신이긴 함)
크릴 오일은 죄다 썩어 있었고
노르딕 열심히 먹어왔는데 현타오네. 지금 마음으로는 남아있는건 다 먹고 natural factors rxomega로 갈아탈 생각이다. 그 때 가서 마음이 변할 수도 있겠지만 (최저가 링크:https://coupa.ng/b5zHGR)
출처:영갤/노르,ㅇㅇ(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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