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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tase 억제하는 거 먹어주고, mk4 먹고, 아슈와간다 먹어주면 활력 수준이 다름.
- 마카는 리비도 개선 (마카링크:https://coupa.ng/b8NHfe)
(mk4 구매링크:https://coupa.ng/b8NG47)
- 아르기닌은 NOS(nitric oxide synthase)를 활성시키는 쪽인데 차라리 전구체인 시트룰린이 낫다. 얘네보다 더 나은 게 직접적으로 질산염(혈관확장)의 원료를 제공하는 비트루트쪽이 훨씬 효과적이고 논문들로 입증됬음. 비트가 괜히 AIS(호주 국립스포츠과학연구소, 운동 안하는 애들한테는 듣보겠지만 운동관련 가장 공신력있다고봐도 무방)에서 A급 보충제인 게 아님. (아르기닌링크:https://coupa.ng/b8NHpo)
시트룰린 링크:https://coupa.ng/b8NHx3
비트 링크:https://coupa.ng/b8NHCB
아르기닌,마카 이런 거 갖다 치우고 매일 비트 먹고 뛰어봐라. 강직도는 기본으로 좋아지고 활력수준이 달라짐. 본인은 아연 15mg, 아슈와간다, 카르니틴, mk4, 비트 먹지만 이거까지 바라지도 않음.
(아슈와간다 링크:https://coupa.ng/b8NHka)
(카르니틴 링크:https://coupa.ng/b8NHFD)
출처:영갤/입다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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