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흰 쌀밥 말고 현미로 바꾸기
-> 현미에는 정제된 흰 쌀밥과는 다르게 식이섬유가 풍부함
현미밥 링크:https://coupa.ng/cayJUe
2) 매 끼 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3 숟가락씩 밥에 얹기
-> 장 내 유익균들을 건강하게 해줌. 추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박불가 장수푸드이고
혈액순환 개선(혈관확장), 피부미용, 항산화, 염증예방(=항염), 염증제거(=소염작용), 콜레스테롤 개선(HDL은 증가, LDL은 감소)
참고로 혈액순환개선, 항염, 소염은 약물로 얻는 효능이기도 한데 올리브유만 틈틈히 먹어주면 이런 약 안먹고도 부작용 없는 효능 누릴 수 있음
너무 많이 먹으면 혈관확장이 과도해져서 몸이 나른해지니까 몸상태보고 양 조절 ㄱㄱ 내가 추천하는 양은 숟가락 3술
3) 매 끼 마다 비타민C 1000mg (=1g) 섭취
끼니마다 3g씩 먹는 메가도스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함. 1000mg도 충분히 고함량 이므로 좋은 효능을 받을 수 있어
흡수되지 못한 비타민C는 장까지 내려가서 각종 독소를 제거해줌
이왕재 피셜로는 독한 방귀냄새가 싹 사라지고, 화장실에서 큰거 볼 때 악취가 안난다는걸 알게 되는데
비타민C가 장내 독소를 제거해줬기 때문이라고 함
비타민C 구매링크:https://coupa.ng/cayJZK
4) 첫 식사 후 비타민D 1000IU ~ 2000 IU 섭취 (함량은 내가 먹는 기준임. 이 이상은 고함량인거같아서 안먹음. 그냥 내 마음대로 기준임)
비타민D 섭취를 꾸준히 하면 장 내 세균도 건강해져서 장 활동이 매우 활발해짐
꼭 섭취하길 권장
비타민D 구매링크:https://coupa.ng/cayJ5d
5) 매 끼 마다 썰은 생 양배추 추가하기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암, 항염에 좋은 글루코시놀레이트 또한 풍부한 장수 슈퍼푸드임
나트륨 폭탄인 김치보다 양배추를 먹는게 건강에 더욱 좋아
참고로 김치는 8~10개월이 지나면 유산균이 거의 다 사멸하고, 먹어서 얻는 효능은 식이섬유로 인한 것들임
6) 매 끼니마다 브로콜리 먹기
브로콜리에도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설포라판 이라는 폐 건강에 좋은 항암물질이 들어있어서 미세먼지가 심한 한국에선 필수식품임
브로콜리 구매링크:https://coupa.ng/cayKb6
7) 물을 적당하게 자주 마셔주기
안마시면 몸 전체적으로 활동성이 안좋아지기 때문에 틈틈히 마셔줘야해
화장실가는거 귀찮다고 미루면 안됨
삼다수 구매링크:https://coupa.ng/cayKgI
8) 과자 대신에 과일먹기 (((((선택사항)
난 바나나를 즐겨먹었는데 장에 좋은 이눌린이 풍부해서 장건강에 매우 좋음
또 유통기한이 짧아서 마트에 가보면 잘 익은거 빨리 팔아치우려고 거진 할인가격에 올려놓음 (바나나 익은 상태에서 더 넘어가면 상함)
바나나 구매링크:https://coupa.ng/cayK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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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빼고 싶으면 양배추나 브로콜리 중 하나 빼면됨
중요한건 식이섬유의 섭취임. 식이섬유는 소화가 안되고 장에 머물러있다가 각종 독소들을 붙잡고 배출되는데
정말 중요한거임. 흔하게 들었다고 쉽게 생각하는데 very very important!! 매우중요함
내가 이렇게 하는데 화장실을 거른적이 한번도 없음.
난 첫 식사 때 물을 좀 많이 마셔주는데 이렇게 배를 빵빵하게 해줘야 장이 눌려서 화장실 신호가 더 잘 오는거같음.
그리고 마음속으로 얼른 화장실에 가야한다는 신호를 장으로 전달하는 훈련도 도움됨.
화장실 가야 한다는걸 싹 잊고 다른 일에 열중하면 화장실 신호가 안오는 특징이 있더라고
기타 ) 변비유발 물질
1) 고함량 카페인
2) 과도한 철분
3) 과도한 육류섭취 (특히 기름기가 심한 고기는 혈관에도 악영향을 주고 장 건강에도 독임. 대장암 발병 요인 중 과도한 육류섭취가 있음)
4) 극도의 긴장감과 스트레스
5) 과자류
ㅊㅊ-영갤/ㅇㅇ(1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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