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일반] 영양제 2년 복용 후기.(고함량에 대해)

현명한 영양제 고뇌

[일반] 영양제 2년 복용 후기.(고함량에 대해)

위즈덤현 2021. 6. 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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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는 절대 아니고 2년전에 와서 여기서 이것저것 공부해가서

 

영양제 맞춰 먹은 사람임.

 

나우,댕댕슨,솔가,라익,퓨어,쏜,이네이트,얼라이브 진짜 브랜드도 아주 많이 섭렵했다 생각함.

 

나도 고함량에 한참 미쳐있을 시기도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단기로는 할만 하지만 절대 장기로는 하지말라는 거임.

 

당연한말 아닌가? 싶지만 고함량을 장기로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

 

나같은 경우에 고함량을 반년이상 하니까 오히려 혈압하고 어지러움 증세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점점 심해져 응급실까지감.

 

검사결과 나는 당뇨,고혈압 등등 아무문제 없었는데도 실려갔다는 말임.

 

의사랑 상담중에 의사가 혹시.. 영양제 뭘 먹느냐 해서 이거저거 이야기 해줬더니

 

의사가 자기도 못 들어본게 많다며 고함량 절대 비추천이고 저함량으로 오래시간 먹으라고 함.

 

이유인즉 인체의 대사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복합적인데 고함량 비타민은 장기복용시 독일 수 밖에 없다고함.

 

자신도 메가도스 이런거 시도해서 실려온 사람들 많이 봤다면서 

 

자기도 수많은 논문을 읽고 자기몸으로도 체득했지만 어쨌든 현대사회는 온갖 식품에 화학적이든 자연적이든

 

영양제에 함유돼있는 영양소들이 떡칠 돼있고 현대인은 사실 영양과다 상태가 대부분이라면서

 

저함량 비타민을 먹으라고함. 자신 같은 경우에는 저함량 멀티비타민 하루한알 먹고 끝낸다고하더라.

 

지금 나도 저함량 으로 1년 반째인데 아무이상없음. 고함량 6개월 때는 몸이 강제로 기운찬거 같은 느낌이었음.

 

먹지말란게 아니라 조절하자 이게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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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영갤/ㅇㅇ(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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