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부터 영양제 관심 ㅈㄴ 많았고 미국서 자주 구해다먹었음
걍 과학좋아하고 생물관심가지다보니 그렇게 된듯 ㅇㅇ
오늘도 지금 영양제 결제만 25만원치를 하는데
솔직히 어릴때부터 몸에 좋다는 건 사서 먹는 틀딱취미가 있긴 했는데 점점 심해지는 듯...
어릴 때부터 아무도 안 먹는 비타민 챙겨먹는 미친놈이였는데 지금은 진짜 혼모노 그자체...
데일리
라이프포스 그린 멀티플 x3~4
노르딕 프로오메가 x5~6
소스네츄럴 cla x4~5
닥터스베스트 l카르니틴 x3~4
알파리포산 600mg x3~4
알리포산 100mg x2~3
나우 아르기닌오르니틴 x3
자로우 이노시톨 x3
자로우 코큐텐 x2~3
자로우 유비퀴놀 x1
비타민c 1000mg x1
유산균 250억~300억 x1
유산균 50억 x1
egcg x2~3
nac x2~3
-가끔 먹는 거
나우 울트라 오메가3
비타민d 5000
징크골드 아이즈,루테인
아로니아
프로폴리스
스피룰리나
등등 더 있긴한데 요즘 거의 안 먹는 건 제외함ㅇㅇ
쓰다보니까 진짜 많이 먹는 듯...
원래 이 정도는 아니였는데 한번씩 다 체험해볼겸 요새 많이 먹긴 하는데 조금 줄일 예정이긴 함ㅇㅇ
이번에 주문넣은 것들은 다 처음 먹어보는 것들 ㅇㅇ...
비타민c메가도스
msm메가도스(비타민c랑msm요즘 기본이던데 난 이제 시작...)
마카
밀크시슬(시실린,자로우)
그린티팻버너
알파리포산 600mg 2통
알리포산 100mg 1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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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시슬이 진짜 종비,오메가3정도 급의 필수던데 이제 먹는 게 너무 후회됨ㅠㅠ
솔까 msm비타민c메가도스는 2년 전부터 할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이제 시작하게 되는데 확실히 1000mg먹는다고
체감 ㅈ도 없긴 함 그래서 한번 많이 먹어보려고ㅇㅇ
밀크시슬이랑 msm이 너무 기대되는데 2개 만족한다고 가정하고
영양제 진짜 엄청 남았긴한데 다먹어가면
종비,노르딕프로오메가,cla,카르니틴,알파리포산,알리포산,코큐텐,아르기닌오르니틴,유산균,비타민d,밀크시슬,비타민c,msm,마카정도로 줄일 예정...
ㅊㅊ/민재와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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