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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영양제 고뇌

[후기] 효과가 있던 영양제와 없던 영양제

위즈덤현 2021. 6. 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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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를 잘 모르겠는 영양제

  • 라이프 익스텐션 : 투 퍼 데이(종합비타민 미네랄) - 극적인 효과는 없었음. 그냥 가성비를 좋타길레 안먹는 것보다는 좋을 것 같아 먹고 있음. 지난 11월 14일 건강검진 하면서 비타민 D 검사를 한 결과 41.69(ng/mL)로 비타민 D 농도 유지에는 효과가 있었던 것도 같아서 계속 먹을 예정.
  • 나우푸드 : 울트라 오메가 3 - 스포츠리서치 오메가 3로 입문해서 현재는 나우푸드 울트라 오메가 3를 먹고 있는데 솔직히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는 영양제. 체감은 정말 0으로 수렴하는 영양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건강검진을 받을때 어머니가 당뇨를 가지고 계셔서 혹시나 하고 받았던 당화혈색소 검사에서 높게 나와서 현재 식이조절중이고(초진이라 이게 짧은 시간내에 단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당뇨에 입문한건지을 알기위해 3개월~4개월 뒤에 당화혈색소 검사를 또 해봐야함.) 오메가 3가 당뇨에는 안좋타는 이야기를 들어서 당분간 띄울 예정.
  • 닥터베스트 : 징코빌로바 - 안압 때문에 먹게되었다가 혈당쪽이랑 민감한 부작용이 있다고해서 바로 중단한 영양제. 솔직히 무엇이 좋은지 모르겠는 영양제 중 1개(손이 약간 따뜻해 진 것 같기도 하고......)
  • 닥터베스트 : 루테인과 제아잔틴 - 루테인 제제는 자로우 포뮬러의 머큘라 PF, 자로우 포뮬러의 카로틴 올을 먹어보았지만 솔직히 무엇이 좋은지는 체감할 수 없었던 영양제. 하지만 계속 컴퓨터를 보는 일을 하는터라 꾸준히 복용중인 제품들.
  • 레이크 어베뉴 뉴트릭셤 : 아스타잔틴 - 많이 비싸서 먹다가 안 먹다가 하는데 눈이 너무 피곤하다고 생각되면 구입해서 꾸준히 먹고 그렇지 않으면 추가로 구입하지는 않는 그런 영양제. 일단 좋타니까 먹고 있고 이번에 아이허브 세일하기에 또 구입해봄.
  • 심바이오틱스 : 초유 플러스 - 처음 구입했을때는 상당히 효과가 있는 듯 보였다. 건선도 많이 좋아졌고 하지만 건선이 질긴것인지 어느 정도 선에서 유지만 되고 더 심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해서 이제는 이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없게 된 영양제.
  • 뉴사퓨어 : 블랙 마카 20,000mg - 블랙마카가 다른 마카보다 정자의 활동성을 높이고 그런다는데 솔직히 라비도 향상이 없다싶이해서 마카를 먹은 건지 아닌건지 효과를 못 느끼겠음.
  • 나우푸드 : NAC - 정말 방구냄세만 지독해지고 무엇인가 체감되는게 1도 없는 영양제. 가래가 조금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한 영양제임.
  • 뉴트리 코스트 : 알파리포산 - 만성피로를 덜고자해서 구입했는데 그런 느낌을 거의 못 받음. 해당 제품 평가에 닥터 베스트의 알파리포산은 느낌을 확 받을 수 있다고 적힌 것을 보고 바꾸어보고 알파리포산이 효과가 있는지는 그때 판단하기 위해 보류

효과가 있는 영양제

  • 닥터베스트 : 마그네슘 셀래이트(글리시네이트) - 솔라레이로 처음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제품에 입문해서 그 좋타는 블루보넷이 매번 품절이어서 먹고 있는 제품. 역한 맛이 나는 것만 빼고는 너무 효과가 좋은 영양제이다.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고 특히 눈 밑 떨림과 근육 떨림이 사라진 것을 느꼈다.
  • 자로우 포뮬러 : 자로우 도필러스 EPS 50억 보장(유산균) - 변을 보는데 괜찮은 효과를 보였지만 스트래스가 심한 날은 효과가 없어 다른 제품으로 변경을 할지 아니면 XOS나 베타글루칸을 추가할지 아니면 1알씩 먹던 것을 2알로 늘릴지 고민 중.
  • 쏜 리서치 포뮬러 : SF722 - 진균을 잡는다고 해서 건선과 함께 오는 습진에 효과가 있을까해서 먹어봄, 더불어 무좀까지 잡으려고 먹어보았으나 먹을 당시만 반짝 좋고 그 이후에는 그대로 돌아옴. 이 목적은 아니고 칸디다인가? 아무튼 여성 관련 쪽의 질병 때려 잡을때 쓰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임.
  • 자로우 포뮬러 : 아드레날 서포트 - J나 빡치는게 덜 빡치게 만들어주는 영양제 확실히 체감해서 좋았음.
  • 네츄럴 팩터스 : 구연산 아연 - 자로우 포뮬러의 징크 벨런스를 먹다가 이번에 시켜본 제품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아연은 먹으면 확실히 잔병치례는 덜하는 느낌을 받음. 더불어 정액이 진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 나우푸드 : 마카 로우 - 확실히 라비도 향상에는 효과가 있음.
  • 뉴트리 코스트 : 아르기닌&오르니틴 - 자로우 포뮬러의 아르기닌으로 아르기닌을 접했는데 솔직히 강직도가 늘어난 것을 체감했음.
  • 오바츠 : 파인바크 추출물 - 징코가 당뇨에 치명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포도씨 추출물과 파인바크나 피크노제놀 중 하나를 골라야지 하고 고른 제품. 안압이 내려가는 느낌은 들지 않으나 상당히 혈액 순환에는 도움이 되는 느낌을 받음. 아르기닌과 오르니틴을 끊어보고 이것만 먹어봤는데 강직도가 증가한 것을 체감함.

효과가 없었던 영양제

  • 자로우 포뮬러 : 빌베리와 폴리페놀 - 전혀 효과를 느낄 수 없었던 영양제, 적어도 빌베리를 먹으면 눈이 편하다는 후기들이 있던데 전혀 그런 것을 못 느껴 다시는 구입하지 않는 영양제.
  • 뉴트리 코스트 : 아슈와간다 - 아드레날 서포트가 품절이어서 사본 영양제로 아슈와간다 단일제제인데 표준화 특허 추출물이 아니어서인지 효과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한 수준, 너무 아까워서 먹고는 있는중.
  • 나우 푸드 : 실리마린 - 만성 피로 때문에 구입해서 먹어보았는데 피로가 덜어지지 않았음. 구입하지 않음.
  • 스완슨 : 가바 - 처음에는 잠이 잘 오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을 깨닫고 해당 영양제는 나와 맞지 않는 영양제라고 생각해서 추가 구입하지 않음.
  • 나우푸드 : 티로신 - 스트레스 컨트롤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행복 영양제다 뭐다 하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음. 좀 피부가 잘 타는 것 같길레 찾아보니까 멜라닌의 주요 구성물질이라고......
  • 나우푸드 : 레시틴 - 두뇌를 맑게 해준다고 구입했는데 피부 트러블만 더 생기고 뒤집어져서 현재는 복용 중단함. 정액량도 는다는 속설이 있는데 안늘었음.
  • 자로우 포뮬러 : 커큐민 - 소스 네츄럴사의 바이오페린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효과를 1도 느낄 수 없어서 중단함.
  • 헬스 오리진 : 에피코르 - 면역에 좋타는데 정말 효과를 모르겠음. 이거 먹고 나서 몸살이 걸린 적도 있고 뭐가 좋은 건지 알 수 없어 다 먹고 구입 안함.
  • 뉴트리 코스트 : 호로파 - 남자에게 좋타고 해서 먹었는데 좋킨 개뿔. 무슨 변화가 1도 없음.

최근 구입한 영양제

  • 닥터베스트 : 케르세틴 위드 브로멜라민 - 건선에 좋을 것 같아서 구입을 했지만 그런 것은 못 느끼겠고 다른 부분이 간지러움을 종종 느껴서 자가면역 쪽을 뒤흔드는 것인지 의심스러운 영양제 일단 조금 더 먹어보고는 있음.
  • 소스 네추럴 : 바나딜 설페이트 - 바나듐이 당뇨에 좋타고해서 먹어보려고 구입한 제품.

먹어보려고 하는 것들

  • 글루타민 - 건선 때문에
  • 다이제스트 - 건선과 소화 때문에
  • XOS - 건선과 유산균 효과 극대화 때문에

ㅊㅊ영갤/oo(4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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