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병원 다닐때 들어보지도 못했던 영양학, 영양치료, 기생충 박멸법
유튜브로 알게 돼서 신세계를 맛보는 중
요즘 똑똑한 사람들은 고전의학에 의존하지 않고 다 집에서 영양치료로 자가치유한다.
세상이 많이 좋아져서 클릭 몇 번으로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천조국 고급 영양제 싸게 살 수 있고
의사들도 모르는 고급 양질 정보들이 그득그득한 정보의 보고가 무료로 풀린 시대임
관절이 아프면 살과 뼈를 잘라서 인공관절을 끼우는 게 아니라 MSM 고용량 복용하면 말끔하게 낫고
감기 걸리면 독한 항생제 안 쓰고 비타민C 메가도스하면 금방 낫는다
ㅊㅊ영갤/ㅇㅇ(223.39)
'현명한 후기(22년 2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반] 비타민K를 막은 이유 (0) | 2022.03.29 |
|---|---|
| [일반] 헬씨 코큐텐 이상있는듯 (0) | 2022.03.28 |
| [후기] 영갤 1년만에 들어왔다. 영양제 후기 박는다 (0) | 2022.03.21 |
| [일반] ㅅㅂ 나우푸드 테아닌 뻥용량임? (캡슐까셔 비교함) (0) | 2022.03.20 |
| [일반] 안토시아닌 복용후 (0) | 2022.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