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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하더라. 먹지 말아야 할것은 피하고 금연,금주
생활관리 철저히 하는것.
코로나 이후 개인위생에 신경을 더 쓰다 보니 코세척
용품과 가습기 매일 세척하고 잘 말리고 개인위생도
한번 더 챙기니깐 더 좋아지네.
히스타민에 공부를 한 후 몰라보게 좋아졌어.
내용을 요약 하자면 비만세포에 저장 되어 있는 히스
타민이 알러지항원에 노출이 되거나 컨디션이 나빴
을때 혹은 감기,수면 부족등 면역력이 떨어질 때 비만
세포벽을 뚫고 나와서 염증반응을 보미며 각종 질환
을 야기 시키는데 비염,아토피,위염,과민성대장이 흔
하게 접하는 질환이래.
비만세포는 우리 몸속 점막과 점막과 신체의 경계에
주로 분포 하기 때문에 점막이 다량으로 분출 되는
호흡기와 부비동,위,대장에 직격탄으로 히스타민에
노출이 되어서 그렇다네.
히스타민은 식품 섭취로 우리몸 속에 저장 되는데
밀가루,붉은살의 생선과 육류이 대표적이고 가공식
품,인스턴트에도 대량으로 함류해 있다고 하네.
특히 인스턴트나 가공류,캔등엔 식품 보존료인 아
질산나트륨이 히스타민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어서
편의점 식사나 간식은 피하는게 상책이래.
훈연제품의 햄,연어등도 굉장히 좋치 않아서 피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충실히 수행 했어. 그랬더니 아침과 늦은 밤
을 제외 하곤 후비루를 거의 못 느끼더라고, 그 역시
코 세척을 통해 쌓인 농을 배출 하고 나면 이물감이
사라지고.
물론 영개러 답게 비타민C와D,아연,마그네슘,유산균
,오메가3는 챙겨 먹고 있어. 기본적인 면연력이 중
요 하니깐
마그네슘:https://link.coupang.com/a/mbYA1
그리고 술을 먹는다던지, 오염된 환경에 노출 되고
불가피 하게 식사자리가 연속 되면 증세가 찾아 오
더라고. 그래서 더 빡세게 챙기고 있어.
ㅊㅊ/착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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