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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더닝 크루거 효과라고 불리는대
잘못된 결론에 도달하더라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실수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영갤러들이 대충 블로거들이 글올린거 하나 둘 끄적이고 연구결과 하나를 봐
그러면 자신감이 100%에 도달하고 메가도스는 무조건 옳아 내말이 맞고 니들이 틀려 이런반응을 보인단 말이야
웃긴건 반대로 정말 의대생이나 약사 아니면 논문도 정보도 꾸준히 자기가 알아서 찾고 논문이나 연구결과도 꾸준히 보는애들은 자신감이 50~60%밖에 안되지
전문가로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는거야 왜? 파면 팔수록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심오하고 어렵거든
그래서 전문가들은 보통 이건 아닌거 같은대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이건 검증되지도 않고 불이익이 많은거 같은대요..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어려우니까
이렇게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는 반면 지식이라고는 하나도 없이 블로거들 글 한두개 대충보는애들은 연구결과 하나 딱 가져와서 아니 니가 영양제에 대해서 뭘 알아? 이거 연구결과 안보이냐? 이런식으로 목소리를 높히니까 전문가들은 쭈꾸리가 되는거지..
찔리는애들 몇명 있을거라고 본다
ㅊㅊ/ㅇㅇ(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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