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건, 국민영양통계 2018 중에서 섭취량의 구간별 분포고
이건, 국민건강영양조사 2018 중에서 기준치 미만 섭쥐자의 비율임
어제 말한 것 처럼 산출 방식이 2015년 넘어가면서 바뀌었는데,
RE 쓰던 시절 기준으로는 부족하게 섭취하는 사람이 44.5% 밖에 없는 줄 알았따가
흡수율 반토막으로 잡은 RAE로 바꾸면서 74%대로 확 늘어남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비타민D나 칼슘이 아니라 비타민A라는 게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고
(비타민A 링크:https://coupa.ng/b3Qki5)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기레기나 약팔이들이나 의사들도 대중들 한테 공론화를 안 하고 있음
그 다음으로는, 여기저기 많이 첨가해서 부족할 일 없을 줄 알았던 비타민C가 2016년부터 갑자기 저렇게 결핍 상태로 나타남
비타민A에 버금갈 정도로 부족한 사람 비율이 높아졌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공론화 안 되었음
그 동안 가장 결핍이 심한 걸로 알려졌던 칼슘은 비타민A, C의 바로 다음으로 내려왔음
(비타민C 120정 링크:https://coupa.ng/b3Qkp7)
의학 쪽 기레기들이 쓰는 자료가 전부 2015년 기준이다보니까 현실을 못 따라가고 있음
전문가고 언론이고 약팔이고 저런 거 안 챙겨주니까
각자 수시로 자료 찾아보고 팩트에 근거해서 먹자
ㅇㅇ(220.121) ㅊㅊ영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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