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진 보면 알겠지만 유통기한 지났고 체감 없어서 뜯지도 않았음
싼 영양제 아닌데 먹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음 30 초인데 nr이든 레스베라트롤이든 퀘르세틴 파이토좀이든 ㄹㅇ 1도 체감 없었음
저 제품에 퀘르세틴 파이토좀 250mg 들어 있는데 비염에는 나우 퀘르세틴/브로멜라인이 훨씬 나았음 이건 체감이 됨
(나우 퀘르세틴&브로멜라인 구매링크:https://coupa.ng/b8qQRb)
영갤 보면 알겠지만 쏜으로 도배하면서 체감 좋다는 정신병자들 존나 많은데 믿지 마라 그냥 정신병자일 뿐임 이번 뼈영양제 사태가 정확히 쏜이라는 브랜드를 알려준다고 고 생각한다
출처:영갤/ㅇㅇ(59.2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현명한 영양제 고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기] 아몬드 6개월 후기 (0) | 2021.10.05 |
---|---|
[일반] 마그네슘 브랜드 중금속 함량 조사결과 (0) | 2021.10.04 |
[정보] 낙산균을 무조건 먹어야하는 이유 ---------------------- (0) | 2021.10.03 |
[일반] 영양제 1순위는 비타민 미네랄임 (0) | 2021.10.02 |
[일반] 피해야되는 종합비타민 특징 (0) | 2021.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