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일반] 노화학 공부하면서 느낀거

현명한 영양제 고뇌

[일반] 노화학 공부하면서 느낀거

위즈덤현 2021. 12. 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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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학 5년 정도 공부했다

 

 

나한테 맞는 영양제 찾아보려고 어지간한 알려진 성분들은 다 장복해봤고

 

일부러 외국 논문도 번역해서 찾아보곤 했는데

 

 

결국 절대 진리부터 지켜야 함을 깨달았다

 

영붕이들아 소식해 소식

 

하루에 3천 칼로리 뱃속에 집어넣고 영양제 먹어가면서 위안 삼지 말고

 

 

진짜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상식이라는 것도

 

그에 반대되는 주장을 펼 수 있는 연구도 많아

 

이게 절대 진리는 아닐 수도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 정도지

 

 

그런데 소식은??

 

거의 99퍼 연구와 학자들이 다 인정한다

 

그것도 최고의 효과 수준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절대 진리 '적당한 운동'도

 

노화 연구로 들어가면 2등이다

 

 

절대 존엄 '소식'부터 하면서 영양제 찾아라

 

 

 

ㅅㅂ 지금 콜라에 피자 먹고 있으면서 죄책감 때문에 쓰는 글은 아니다

 

ㅊㅊ-영갤/영잘알(49.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