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헬스오리진 알파리포산
=> 150알 다 먹어가고 6알정도 남았는데 재구매 예정 없음. 걍 필요가 없음.
2.코큐텐 (링크:https://coupa.ng/b3MtUt)
=> 제로우 유비퀴놀 먹다가 비싸서 소스네츄럴 유비퀴논으로바꿨는데 20대 후반이라 계속 먹을까 싶다가도 역시 별 필요가 없어.
3.유산균
=> 똥도 잘 싸고, 당분간 안살려고. 여름에는 요구르트로 대체
4.비타민 k
=> 캘리포니아 골드꺼 샀는데 이유가 걍 블로그보고비타민k 영업글보고 낚였었음.
5.비타민c 메가도스(가루) => 캡슐링크 https://coupa.ng/b3MtXB
=> 가루가 먹는게 귀찮아. 메가도스도 귀찮고. 아플때만 용량 늘리게 캡슐이나 타블렛형태로 사야지.
6.Msm
=> 레이크에비뉴꺼 샀는데 2통째인데 난 msm먹고 피부는 매끄러운데 여드름 나는거 같아. 여드름이 없다가 5개쯤 날때 이상함을 느끼고 먹는 영양제들중 msm만 중단했는데 그뒤로 안나는거 봐서 이건 못먹겠음. 근데 피부는 매끈해짐. 1통째는 여드름 안난거같은데 2통째에 여드름 남.
7.포스파티딜콜린
=> 머리 좋아질줄알고 사먹었는데.. 이거 검색하고 영양제에 집착할 시간에 공부하는게 더 도움될듯.
머리 좋아지는 영양제는 드라마틱한거 없음.
아 커피는 집중 잘 되더라. 요즘 거의 매일 1일 1아메리카노 마심..
8.크릴오일
=> 상술에 당함. 크릴오일 제로우껄로 먹었는데 한통 다 먹고 오메가3로 갈아탐.
오메가 3 링크:https://coupa.ng/b3Muu4
9.라이프 익스텐션 투퍼데이
=> 효과라고는 없는 가성비 종합비타민. 구내염 계속 남.
피곤한건 종비로 어쩔수가 없음.
10. 아스타잔틴
=> 4통 넘게 먹었는데 별 필요없음.
내가 너희들의 시간과 지갑을 지켰다. 추천해라.
ㅊㅊ영갤/ㅇㅇ(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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