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C - 200mg 까진 흡수율 90%, 이후 점감, 산화된 비타민E를 재활용해서 항산화효과 높임. 흡연자는 추가섭취 필요
B1(티아민) - 탄단지 대사적 연결, 과량섭취(~200mg, 쏜리 투퍼: 50mg) 시에도 특별한 부작용X
B2(리보플라빈) - 하한과 상한을 정하지 못함.(연구자료 부족), (쏜리 투퍼: 12mg)
B3(니아신) - 니코틴산과 니코틴아미드 간 독성 차이있으므로 섭취량 계산시 주의. (쏜리 투퍼: 80mg)
B6(피리독살) - 대체로 200mg 이하의 피리속신을 4달간 섭취해도 부작용X. 보충제에 의한 신경장애 발생해도 끊으면 회복됨. (쏜리 투퍼 20mg)
엽산 - 엽산은 계산시 식이에 포함된 양도 합산하여 계산해야 함.
B12(코발라민) - 활성형(메틸코발라민) 권장, B12 다량섭취를 통한 독성사례 보고된 바 없음.
판토텐산 - 대부분 음식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므로 결핍 드뭄. 독성 사례 부족, 미 영 호주 일본 등의 나라에도 상한섭취량 없음.
비오틴 - 비타민C처럼 섭취량 증가시 체내이용률 하락. 장이 좋아야 흡수율 높음. 일반 성인 기준 결핍 드뭄. 독성 사
례 드뭄. 아비딘 섭취 시 흡수량 증가
칼슘 - 과복용시 신장조직 파괴, 변비, 결석 위험 증가. 권장량 이상의 추가섭취시 건강상 이익 없음.
인 - 신장과 소장에서 재흡수되므로 결핍현상 드뭄. 칼슘과 상호작용하므로 칼슘과의 비율도 중요 3,500 mg의 인을 섭취할 경우 혈장 인산농도의 정상치 범위의 상한치(97.5 백분위수)에 도달
마그네슘 - 식품을 통한 과잉 섭취로 인한 유해영향은 보고된 바 없으나, 식품 이외의 급원(이하 식품 외 급원)을 통한 과잉 섭취 시 설사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유발될 수 있음.
철 - 철을 과잉섭취하면 위장 장애, 아연 흡수율 감소, 혈관질환이나 암 발생 위험률 증가.
아연 - 과잉으로 섭취하면 구리 등 다른 무기질의 흡수 저해, 소화관 과민증, 면역기능 감소 발생 가능성. 남자는 정액 손실량을 고려한 결과이므로 안싸면 적게먹는거 추천. 섭취에 대한 개인별 민감도 차이가 큼.
구리 - 구리의 과잉섭취로 나타나는 증상은 위장 장애, 메스꺼움, 설사 및 조직 손상 등인데, 이들은 구리 과다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 특히 간 손상에 기인.
망간 - 섭취량에 상 관없이 조직 내 망간의 함량은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고 있어 체내 항상성이 잘 유지되는 편. 성인의 경우 결핍현상 드뭄.
셀레늄 - 인체에 매우 미량으로 존재하지만 강한 항산화성을 나타내는 영양소.
몰리브덴 - 결핍상태에서 적정량 섭취시 바로 결핍증세 회복.
크롬 - 과잉증으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피부병과 폐암 발병 등이 있음.
영양제 살때마다 찾아보기 귀찮아서 주요내용 요약해봄. 살 때 참고들 해
ㅇㅇ(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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