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후기] 영양제 관심 가진지 4시간만에 종결한거같다

현명한 영양제 고뇌

[후기] 영양제 관심 가진지 4시간만에 종결한거같다

위즈덤현 2021. 6. 10. 14:51
728x90

만약 누트로픽 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카페인 (해외구매 밖에 없을텐데 귀찮으면 즁고나라 가면 카페인 정제 알약 200mg 태블릿 기준 200정 배포 13000원 정도에 파는 업자들 좀 있음. 원래는 8천원이 맞는데)+ 엘 테아닌 (나우푸드 꺼가 제일 가성비. 쿠팡에서 해외구매하는수밖에 없음. 주소 입력하고 통관 개인부여번호? 만 입력하면 되더라 해외구매 너무 복잡해서 그런거 싫어하는데 쿠팡 해외구매는 개편함 ㅇㅇ 국내엔 테아닌 인지도가 낮아서 업자가 없음)

 

비율은 1:1.5나 1:2가 좋다더라. 길항작용하는 동시에 서로의 단점을 상쇄시키고 독특한 시너지를 만들어 냄. 자세한건 나무위키에 가서 카페인 설명 읽거나 레딧 Nootropic 채널 가서 젤 위에 뜨는 뉴비 안내서 같은거 잘 찾아봐

 

그리고 영양제는

 

1.종합비타민: 라이프 익스텐션 투퍼데이(링크:https://coupa.ng/b3KfjR)

2. 오메가3: 캘골800(링크:https://coupa.ng/b3Ke74)

3. 유산균: 재로우(링크:https://coupa.ng/b3Kfhw)

그 이상은 나는 약 4통이상 들고다니기 싫어서 안먹게 ㅋㅋ 더 먹어보다 이게 영양제다. 싶으면 더 사보려고. 본인이 더 욕심 있으면 마그네슘+칼슘 그리고 비타민 c 챙겨먹으셈. 내가 배운바로는 이것까지 챙기면 좋다더라

 

념글 쭉 정독했는데 얻어간건 이정도인듯?

 

영갤 고인물 너희가 보기엔 이중에 틀리거나 지적해주고 싶은 사항, 더 알려주고 싶은거 있니



ㅊㅊ영갤/ㅇㅇ(223.39)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